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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won Jung, a haole kama`aina – Haw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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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5, 2026

넷플릭스 – 김부장

Over-The-Top / OTTㄴ Netflix / 넷플릭스0

웹툰 원작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청했다.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에 코믹한 부분을 넣은 것이 괜찮았던 것 같다. 스토리 전개나 연출이 좀 말이 안되거나 허술한 경우가 많았고, 특히 마지막 화의 철창 결투는 좀 많이 유치했으나,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게 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럭저럭 재밌는 드라마였다. 시청이 끝난 뒤 원작에 대해 알아보니, 원작의 스토리 개연성은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이었다 라는 점을 보니, 그나마 드라마가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추천.

July 22, 2026

넷플릭스 – 광장

Over-The-Top / OTTㄴ Netflix / 넷플릭스0

웹툰 원작이라는 것만 알고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시청했다. 찾아보니 원작의 몇몇 설정이 현실적이지 않아서 아예 다르게 됐다고 하는 것 같은데, 드라마의 액션을 보면 이미 액션 자체가 비현실적인데 굳이 원작을 훼손하면서까지 만들 필요가 있나 싶었다. 주인공의 싸움실력이 뛰어나다는 건 둘째치고, 칼이며 총이며 여러 방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는 것 자체가 아무리 드라마라고 하더라도 지나친 듯 싶었다. 게다가 초반에는 등장인물이나 고유명사들이 빠르게 등장하는데, 이에 대한 간단한 설명조차 없어서 첫 화는 이게 대체 무슨 내용이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다. 내용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를 어두컴컴하게 연출한 것 같은데, 잘 보이지 않다보니 그 또한 굳이 […]

July 16, 2026

Steam /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Games / 게임ㄴ XBOX / Steam0

스팀에서 바이오하자드 3부작 세일시 구매하여 RE:2, RE:3, RE:4를 모두 마치고 곧바로 이어서 플레이를 시작했다. 바이오하자드 RE:4만큼이나 재밌었고 더 공포스러웠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레온의 분량이 좀 짧아서, RE:4만큼 총질의 재미를 느끼기는 좀 어려웠으며, 초반에 그레이스가 비록 FBI라고는 해도 현장 요원도 아닌데 현장에 그것도 혼자서 파견되는 부분은 아무리 범죄 현장 “이었던” 곳이라고 퉁치기에는 좀 납득하기 어려웠지 않았나 싶었다. 비현장 사무직 직원으로서의 그레이스의 무력함, 에밀리와의 이야기 등은 매우 재밌었으며, 끝에 둘로 나뉜 엔딩을 그래도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고도 볼 수 있게 해준 점은 매우 좋았다. 추천.

July 15, 2026

디즈니+/훌루 – 스타워즈 로그 원

Over-The-Top / OTTㄴ Disney+ / 디즈니 플러스0

예전에 분명 본 것 같으면서 안본 것 같고, 막상 화면을 보면 스타워즈 관련된 게임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하고 너무 해깔려서 그냥 다시 봤다. 스타워즈의 팬이 아니라면 아마 내용의 이해가 어려워서 후반에 등장하는 액션 외엔 재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스타워즈를 매우 좋아해서 매니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모든 설정과 관련 스토리를 다 알고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다. 특히 마지막 안도르의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July 13, 2026

넷플릭스 – 사냥개들 시즌 2

Over-The-Top / OTTㄴ Netflix / 넷플릭스0

주변 지인들로부터 시즌 1보다 재미없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보다보니 왜 그런지 이해가 됐다. 전개되는 스토리가 만화에서도 보기 어려울만큼 유치하고,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쳐도, 그리고 웹툰 기반이니 그럴만했다고 쳐도 솔직히 납득하기 어려울만큼 일본 판타지 애니메이션에서나 나올법한 스토리 전개였다. 액션은 매우 좋았으나, 딱 거기까지였던 드라마. 액션 좋아하시는 분께는 추천.

July 11, 2026

Steam / 바이오하자드 RE:4

Games / 게임ㄴ XBOX / Steam0

스팀에서 바이오하자드 3부작 세일시 구매하여 RE:2, RE:3를 모두 마치고 곧바로 이어서 플레이를 시작했다. 우선 개인적인 소감은, 근래에 해본 게임 중 가장 재밌었다. 적절한 공포, 분위기, 그리고 적절한 보급의 탄약 및 무기 등이 정말 잘 구성되어, 플레이하는 내내 정말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구출해야하는 대상의 무력함이 더욱 더 긴장감을 주는데, 이 무력한 NPC로 인해 플레이가 불편하거나 짜증을 유발하기보다는 오히려 더 게임을 재밌게 만드는 요소가 됐었다. 간간히 등장하는 조력자들로 인해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던 부분 또한 연출의 부분으로 놓고보면 정말 잘 만들었다. 이번 편은 차후에 2회차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 내에서 […]

July 11, 2026

Steam / 바이오하자드 RE:3

Games / 게임ㄴ XBOX / Steam0

바이오하자드 3부작 시리즈 세일시 같이 구매하여 하게 됐다. 우선, 개인적으로 RE:2보단 훨씬 나았다. 플레이타임은 매우 짧았으나 어차피 세일 가격에 구매하여 큰 단점이 되지않았으며, 훨씬 나아진 무기 및 탄약 보급, 그리고 맵 구성이 개인적으로는 RE:2보다는 훨씬 더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공포/호러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하진 않지만 이번 작만큼은 공포/호러와 거의 무관한 게임이 아니었나 싶었다. 추천.

July 6, 2026

넷플릭스 – 킬 블루

Over-The-Top / OTTㄴ Netflix / 넷플릭스0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 컨셉은 약간 사카모토 데이즈 같은, 전설의 킬러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면서 생기는 이야기에, 추가적으로 어떤 이상한 약을 맞아 중학생이 됐다는 설정이다. 일본만화를 볼 때마다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점은, 왜 그렇게 중학생 이라는 나이에 집착하는지 이다. 뭐 그들의 문화이니 그게 틀리다 맞다를 말하고 싶진 않은데, 아무리 봐도 최소 20대 중반은 되어야 할 수 있을법한 사고방식이나 신체의 묘사를 중학교 1학년이라는 나이라고 하니까, 시청을 하면서도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거다. 사실 중학교 1학년이면 거의 초등학생 즉, 30대나 40대가 봤을 때 애나 다름없는데, 아무리 애니메이션이라고는 해도 시청하면서 어느정도는 공감을 하면서 […]

June 28, 2026

넷플릭스 – 댄덜라이언

Over-The-Top / OTTㄴ Netflix / 넷플릭스0

한국 드라마의 경이로운 소문이나 호텔 델루나 같은, 사후 세계를 다루는 재미없을 수 없는 소재로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 수 있나 싶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허접하고 유치한 연출에 첫 화부터 다 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좀 참고 조금만 더 보자고해서 3화까지 봤으나 너무 재미가 없어서 도저히 봐줄 수가 없어서 그만 뒀다.

June 27, 2026

Steam / 바이오하자드 RE:2

Games / 게임ㄴ XBOX / Steam0

세일을 하길래 구입했으나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었다. 공포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데드스페이스를 해본 입장에서 크게 무섭지는 않았으나, 좁은 공간을 계속해서 반복하여 왔다갔다 해야한다는 점과 조작이 불편하다는 점이 이 게임을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조작이불편한 건 알고보니 이게 옛날 게임을 리메이크 하여 당시 특유의 불편한 게임을 약간만 개선하고 원작의 향수를 느끼는 옛날의 팬들이 재미를 느낄만한 부분이라는 걸 알게 됐다. 좁은 공간을 반복적으로 들락날락하면서 이런 저런 아이템들을 조합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부분을 “퍼즐”이라고 부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러한 퍼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찌됐든 반 정도 진행한 게 아까워서 그냥 좀 지겹고 번거롭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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