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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won Jung, a haole kama`aina – Haw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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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1, 2026

Steam / 바이오하자드 RE:4

Games / 게임ㄴ XBOX / Steam0

스팀에서 바이오하자드 3부작 세일시 구매하여 RE:2, RE:3를 모두 마치고 곧바로 이어서 플레이를 시작했다. 우선 개인적인 소감은, 근래에 해본 게임 중 가장 재밌었다. 적절한 공포, 분위기, 그리고 적절한 보급의 탄약 및 무기 등이 정말 잘 구성되어, 플레이하는 내내 정말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구출해야하는 대상의 무력함이 더욱 더 긴장감을 주는데, 이 무력한 NPC로 인해 플레이가 불편하거나 짜증을 유발하기보다는 오히려 더 게임을 재밌게 만드는 요소가 됐었다. 간간히 등장하는 조력자들로 인해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던 부분 또한 연출의 부분으로 놓고보면 정말 잘 만들었다. 이번 편은 차후에 2회차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 내에서 […]

July 11, 2026

Steam / 바이오하자드 RE:3

Games / 게임ㄴ XBOX / Steam0

바이오하자드 3부작 시리즈 세일시 같이 구매하여 하게 됐다. 우선, 개인적으로 RE:2보단 훨씬 나았다. 플레이타임은 매우 짧았으나 어차피 세일 가격에 구매하여 큰 단점이 되지않았으며, 훨씬 나아진 무기 및 탄약 보급, 그리고 맵 구성이 개인적으로는 RE:2보다는 훨씬 더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공포/호러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하진 않지만 이번 작만큼은 공포/호러와 거의 무관한 게임이 아니었나 싶었다. 추천.

July 6, 2026

넷플릭스 – 킬 블루

Over-The-Top / OTTㄴ Netflix / 넷플릭스0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 컨셉은 약간 사카모토 데이즈 같은, 전설의 킬러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면서 생기는 이야기에, 추가적으로 어떤 이상한 약을 맞아 중학생이 됐다는 설정이다. 일본만화를 볼 때마다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점은, 왜 그렇게 중학생 이라는 나이에 집착하는지 이다. 뭐 그들의 문화이니 그게 틀리다 맞다를 말하고 싶진 않은데, 아무리 봐도 최소 20대 중반은 되어야 할 수 있을법한 사고방식이나 신체의 묘사를 중학교 1학년이라는 나이라고 하니까, 시청을 하면서도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거다. 사실 중학교 1학년이면 거의 초등학생 즉, 30대나 40대가 봤을 때 애나 다름없는데, 아무리 애니메이션이라고는 해도 시청하면서 어느정도는 공감을 하면서 […]

June 28, 2026

넷플릭스 – 댄덜라이언

Over-The-Top / OTTㄴ Netflix / 넷플릭스0

한국 드라마의 경이로운 소문이나 호텔 델루나 같은, 사후 세계를 다루는 재미없을 수 없는 소재로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 수 있나 싶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허접하고 유치한 연출에 첫 화부터 다 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좀 참고 조금만 더 보자고해서 3화까지 봤으나 너무 재미가 없어서 도저히 봐줄 수가 없어서 그만 뒀다.

June 27, 2026

Steam / 바이오하자드 RE:2

Games / 게임ㄴ XBOX / Steam0

세일을 하길래 구입했으나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었다. 공포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데드스페이스를 해본 입장에서 크게 무섭지는 않았으나, 좁은 공간을 계속해서 반복하여 왔다갔다 해야한다는 점과 조작이 불편하다는 점이 이 게임을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조작이불편한 건 알고보니 이게 옛날 게임을 리메이크 하여 당시 특유의 불편한 게임을 약간만 개선하고 원작의 향수를 느끼는 옛날의 팬들이 재미를 느낄만한 부분이라는 걸 알게 됐다. 좁은 공간을 반복적으로 들락날락하면서 이런 저런 아이템들을 조합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부분을 “퍼즐”이라고 부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러한 퍼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찌됐든 반 정도 진행한 게 아까워서 그냥 좀 지겹고 번거롭더라도 […]

June 19, 2026

넷플릭스 – 도로헤도로 시즌 2

Over-The-Top / OTTㄴ Netflix / 넷플릭스0

시즌 1을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었지만 시즌 1 나온지 몇 년이 지나서야 나온다는 소식에,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은 상태에서 보고싶지 않아서 시즌 1을 다시 한 번 보고나서 시즌 2를 시청했다. 작화나 연출, 분위기라던가 하는 것들은 하나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여서 다행이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물론 나의 문제겠지만) 등장인물 몇몇의 생김새와 이름이 해깔려서 스토리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시즌 3를 예고하고 끝나서 많이 아쉬웠으며,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히 풀리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 외는 정말 재밌게 봤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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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9, 2026

Steam / 붉은 사막

Games / 게임ㄴ XBOX / Steam0

처음엔 Xbox 판으로 예약 구매를 해놨다가 출시 후 악평으로 인해 예약구매를 취소했다. 그뒤 패치를 통해 개선이 되고나서는 멋진 배경 그래픽 때문에 스팀으로 구매를 했으며, 정말로 플레이 100시간이 되도록 맵 전체의 1/3 정도 밖에 못가봤었다. 끝없이 나오는 부가 퀘스트를 그냥 별 생각없이 다 하다보니 시간이 그렇게 간 것인데, 130시간이 넘으니까 개인적으로 한 게임을 오랫동안 못하는 나로서는 빠르게 질리기 시작해서 메인 퀘스트를 밀기 시작하여 145시간만에 엔딩을 보고 끝냈다. 어느정도 패치가 된 상황에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조작감은 여전히 별로였으나, 몇몇 보스전은 연출이 꽤 괜찮았으며, 메인퀘스트에서 보여지는 대규모 전쟁 또한 나름 분위기나 연출은 좋았다. […]

May 22, 2026

디즈니+/훌루 – 조각도시

ㄴ Disney+ / 디즈니 플러스0

좀 심하게 작위적인 연출, 예를 들면 요즘 같은 시대에 경찰이 피의자에게 다짜고짜 반말에다 고압적인 자세라던가 하는 것들이 몰입을 방해했다. 드라마이고 어차피 일어날 수 없는 가상의 이야기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범죄/스릴러/액션 장르에서 일반적인 상식을 넘는 상황들이라던가 갑자기 왠 카레이싱이 나온다던가 하는 게, 흥미를 급격히 떨어뜨렸다. 그 외엔 액션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괜찮았었다. 추천.

May 15, 2026

넷플릭스 – 데빌 메이 크라이 시즌 2

Over-The-Top / OTTㄴ Netflix / 넷플릭스0

데빌 메이 크라이 게임을 가장 최신작인 5편 밖에 해보지못해서 스토리가 어떤지는 평가할 수 없지만, 애니메이션이라서 그런지 약간은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않았나 싶다. 액션이나 연출 등은 좋았으며, 뭔가 생각할 거리가 있기보다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좋은 액션 많은 애니메이션이었다. 추천.

April 29, 2026

넷플릭스 – 기리고

Over-The-Top / OTTㄴ Netflix / 넷플릭스0

오컬트, 악령, 퇴마 라는 키워드의 한국 드라마가 떴길래 바로 시청했다. 수위가 매우 높아서, 무서운 거 못보는 사람들은 트라우마 남을만한 장면들이 많았다. 마지막화는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었으며, 굳이 따지자면 납득할 수 없고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들이 있었으나, 애초에 악령, 퇴마라는 키워드가 현실성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상상 속의 주제이니 이해를 하려고 하면 안되는 게 맞는 것 같다. 꽤 재밌게 시청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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