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인데, 원작과 내용이 많이 다르다는 얘기는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었다. 일단 나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원작 소설을 전혀 모르는데다, 개인적으로 SF,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재밌게 봤다. 특히 황제 역할을 한 배우의 연기가 매우 좋았는데, 특정 에피소드에서는 정말 존멋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전체적인 세계관 및 설정 등도 매우 방대하고 복잡해서 집중을 하지않으면 이해가 잘 안갈 정도인데, 이쯤되면 매니아가 없을 수 없는 수준이겠다 싶었다. 듄, 스타워즈 등의 스페이스 오페라 좋아하면 추천.
시즌 2: 이해할 수 없거나 납득할 수 없는 장면이 몇몇 있었는데, 극적인 연출을 위해서 그렇게 했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넘어가줄만 했다. 우선 만족스러웠던 점은, 시즌 1과 2의 촬영기간 간극이 길지는 않았었는지, 주연배우들의 외모가 전혀 달라진 부분이 없어서 계속해서 시청하는데 몰입할 수 있었으며, 시즌 1과 동일한 퀄리티 덕분에 연속으로 계속 볼 수 있었다. 시즌 후반부에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면서 나름 꽤 충격이 있었는데, 덕분에 시즌 3를 주저하지 않고 바로 보게 됐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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