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교구에 소속된 성당에서 2017년 4월 15일에 세례를 받았다…

세례 받기 전에 주교님 계신 성당에 가서 악수를 하고왔는데, 교회를 아주 오래도록 다녔던 나로서는 참 신기한 경험이었다.  특히나 천주교와 개신교의 여러가지가 비교되서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