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에 있는 Starbuck를 갔다. 원래 Starbucks 커피는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그 근처에 커피샵에 그거 하나 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크리스마스용 선물세트 같은 걸로 나온 건가본데, 내 예상을 깨고, 가격이 $12. 너무 싸서 하나 샀다. 하나 더 살걸 그랬나…
KCC의 이번 2009년도 여름학기 학비가 크레딧당 무려 $248이랍니다. 가면 갈수록 UH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작년엔 얼마였을까요? 크레딧당 $200도 안했답니다. 제 기억으로는 $186 정도 했었던 것 같은데 이제 크레딧당 $248이면 살짝 과장해서 정규시즌이나 다름없는 학비가 나오네요. 여름학기 등록해서 수업 들어가면 교실에 앉아있는 학생 대부분이 유학생들 뿐이고 (현지학생은 여름학기 수업이 너무 힘들어서 잘 안듣는답니다) 이런 점을 노리고 학교에서 학비를 인상한 게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186불에서 한 20불만 올렸어도 어느정도 납득이 가겠는데, 248불이라면 유학생들이 여름학기를 많이 듣는다라는 걸 노렸다라고 밖에 판단이 안가네요. UH 학비 역시 마찬가지로, 불과 재작년만 해도 $7,000 이었던 학비를, 2010년까지 […]
드디어 6주간의 여름학기가 끝났다. 솔직히 말해, 정말 죽을 것 같았다. 이번 세션에 수강한 과목은 총 2개. Hawaiian Study 107 – Writing Intensive, Managerial Accounting 202 하와이언 스터디는, 비록 Writing Intensive이긴 하나, 강사의 조금은 성의없고 무책임한 수업진행으로 인해 매우 편하게 수업을 들었다. 물론 International들은 A 받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Writing Intensive에서 international들은 B만 받아도 만족하지 않나? 아직 성적이 나오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내 주위 애들은 다들 그랬다. Writing Intensive는 B만 받아도 만족이라고. 문제는 Accounting. 내 전공은 Accounting이다. 전공과목이므로 솔직히 말해, 조금 신경써서 공부하고 싶었고 되도록이면 모든 것을 다 알고싶었다. 그래야 주립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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