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4, 2008
Summer School
드디어 6주간의 여름학기가 끝났다. 솔직히 말해, 정말 죽을 것 같았다. 이번 세션에 수강한 과목은 총 2개. Hawaiian Study 107 – Writing Intensive, Managerial Accounting 202 하와이언 스터디는, 비록 Writing Intensive이긴 하나, 강사의 조금은 성의없고 무책임한 수업진행으로 인해 매우 편하게 수업을 들었다. 물론 International들은 A 받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Writing Intensive에서 international들은 B만 받아도 만족하지 않나? 아직 성적이 나오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내 주위 애들은 다들 그랬다. Writing Intensive는 B만 받아도 만족이라고. 문제는 Accounting. 내 전공은 Accounting이다. 전공과목이므로 솔직히 말해, 조금 신경써서 공부하고 싶었고 되도록이면 모든 것을 다 알고싶었다. 그래야 주립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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