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원작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청했다.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에 코믹한 부분을 넣은 것이 괜찮았던 것 같다. 스토리 전개나 연출이 좀 말이 안되거나 허술한 경우가 많았고, 특히 마지막 화의 철창 결투는 좀 많이 유치했으나,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게 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럭저럭 재밌는 드라마였다. 시청이 끝난 뒤 원작에 대해 알아보니, 원작의 스토리 개연성은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이었다 라는 점을 보니, 그나마 드라마가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추천.
넷플릭스 – 김부장
Over-The-Top / OTT ㄴ Netflix / 넷플릭스 July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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