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8, 2026
Steam / 프래그마타
Games / 게임ㄴ XBOX / Steam처음 출시했을 때는 사실 별로 관심이 없었다. 내 취향이 아닐 것 같아서이기도 했고, 처음 출시 때는 플스5 독점인 줄 알아서 해외에서 한국어 자막이 있는 플스 게임 구입이 다소 번거롭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샌가 스팀에 있다는 걸 알았고 때마침 30% 세일을 하길래 구입해서 플레이해봤다. 스토리는 솔직히 말해서 진부하고, 어린 아이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이라서 어쩔 수 없었는지는 몰라도 그냥 뻔한 흐름에 뻔한 결말이었다. 또한, 플레이어의 억지 눈물을 흘리게 만들기 위한 것인지는 몰라도 주인공의 결말이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딱 봐도 완전한 철제 보호장구에 감싸져있는 몸에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스토리 연출이 없어서,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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